김명진 Myoung-jin Kim 바람소리, 45(W) × 60(H) cm, 화선지에 먹. 채색, 2017
작품 소개
바람.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지만. 느낄 수 있다.
나무와 구름의 흐름이 바람을 알려준다.
바람은 자연의 향기도 실어 온다.
그래서, 나무 숲 사이의 바람은 기분이 좋아 진다.
- 작가의 노트中에서 -
작가 소개
김명진 Myoung-jin Kim金明眞 [1975~] 작가정보 더보기>
경력
2005 國立 中國美術學院 美術學(중국산수화전공)석사
2001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7 – 12월 ART&SPACE312 (초대전) - 서울
2017 - 4월 소피아갤러리(초대전) - 세종시
2017 - 3월 AP갤러리 - 서울
2007 - 경향미술관 - 서울
2005 - 관훈갤러리- 서울
부스전
2017. 9 - 한국화 구상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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