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Myoung-jin Kim, 金明眞, キム・イェジ
1975-
전통한국화 재료로 현재의 모습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그림에서 빠지지 않는 하늘표현이 전통수묵산수에서는화선지에 여백으로 처리하거나 먹의 우림으로 표현하는 수묵풍경을 기반으로 한다. 하늘의 여백처리나 먹으로 우려서 구름을 나타내는 방법 뿐만 아니라, 색을 넣어서 새로운 느낌의 하늘이 있는 수묵풍경화를 그리고 싶다. 수묵산수에서 여백으로 먹으로 하늘을 전달하는 반면 유화, 수채화, 다양한 분야에서는 보이는 색을 넣어 전달하고 있다. 수묵산수화라는 분야에서도 내 눈과 마음에 담은 하늘을 감상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과감하게 색을 넣을 방법을 찾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진경)을 소재로 감상자와 그림으로 소통하고 싶다.
版画は一つの原画と多数の複製画ではなく、多数の原画だ、という言葉をモットーにし、作品に表現しようとするキム・イェジ作家。この作家の作品は幸せではなかった幼い頃の家の記憶から始まった。作家は作品を通して、家が持つ色々な意味と共にそこに両面的な意味を付与している。さらに作家が望むユートピア的な家と、過去の暗かった記憶の中の家とを作品化し、自分の家から感じていた暗い感情を作品によって克服しようと試みた。作家は作品の中に、家に対する暗い記憶を表出することで、自らを癒せると考え、同じような経験を持つ人々に共感をもたらし、慰めになりたいと考えている。幸せになるためには、自分の傷を全てありのままに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作家は、その傷を他人と共有し、共感を得た時に、お互いの慰めと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
EXHIBITION
[경력 学歴]
2005 國立 中國美術學院 美術學(중국산수화전공)석사
2001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졸업
20** 国立中国美術学院美術学科(中国山水画専攻)修士
20** 秋渓芸術大学美術学部東洋画専攻卒業
[전시 展覧会]
2017 – 12월 ART&SPACE312 (초대전) - 서울
2017 - 4월 소피아갤러리(초대전) - 세종시
2017 - 3월 AP갤러리 - 서울
2007 - 경향미술관 - 서울
2005 - 관훈갤러리- 서울
부스전
2017. 9 - 한국화 구상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갤러리)
個展及びブース展5回
国内外のアートフェア6回(韓国、アメリカ、ブリュッセル、マレーシア)
国内外のグループ展40回(韓国、中国、ギリシャ、フランス)
Representativ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