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김명진

김명진 Myoung-jin Kim 金明眞. 준비, 53(W) × 35.5(H) cm, 화선지에 먹. 채색, 2016

 고성근처에 살면서 매일 마주치는 서울성벽. 성벽과 세월을 함께한 나무들 ..
 그 위로는 매일 같은 하늘이지만, 매일 다른 하늘이 펼쳐진다.
 이 날의 하늘은 특별히 성벽과 나무를 아우르며 조화롭고자 하는 마음을 보았다.
 우리네 삶도 모두와 조화로웠으면 ..

 - 작가의 노트中에서 -

작가 소개

김명진 Myoung-jin Kim金明眞 [1975~] 작가정보 더보기>

 경력

2005 國立 中國美術學院 美術學(중국산수화전공)석사

2001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7 – 12월 ART&SPACE312 (초대전) - 서울

2017 - 4월 소피아갤러리(초대전) - 세종시

2017 - 3월 AP갤러리 - 서울

2007 - 경향미술관 - 서울

2005 - 관훈갤러리- 서울

 부스전

2017. 9 - 한국화 구상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갤러리)

HOME STY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