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나
LEE yong na, 李鎔娜
1973-
장미, 매화, 쑥부쟁이, 연, 작약, 야생화등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소박한 꽃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안함과 즐거움을 준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속에서 많은 소재를 얻는다.
때로는 부채, 나무위에 수를 놓듯이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하며,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따스함을, 그리고 마음의 위안을 받길 바라며...........
EXHIBITION
[Education]
전북 국립군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교 동양화 전공
[전시 및 수상경력]
2018.프랑스단체전{02.바림 민화 단체전},{03.목화회 수묵화 단체전},{06.민화 단체전}
2018.05 프랑스{Exposition personnelle<<L"eventail>>부채 개인전
2018.03 대전 상상 아트홀 부채 개인전,
{민화,수묵화 단체전과, 민화, 한국화, 문인화 다수입상}
현. 9회차 목화회 회원, 바림 회원, 수수하게 물로 그리다 회원
도서관 한국화강사, 미술개인지도.
파트론 비치 아트페어 참여 예정 (2018.8.11~8.15)
Representativ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