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현
Chanhyun Kim, 金燦賢, キム・チャンヒョン
1991-
나의 작업은 창문 없는 작은 방에서 생활한 경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창은 나에게 특별한 사물이며 다채로운 형상과 의의를 가진다.
내 안에서 창은 꼬리를 물며 확장되고 나는 이를 종이 위에 담는다.
私の作業は、窓のない小さな部屋で生活した経験から始まった。
ウィンドウは私に特別なものであり、多彩な形状と意義を持つ。
私の中でウィンドウは尾をムルミョ拡張され、私は、これを紙の上に盛る。
My work started from a time of my experience living in a room without windows.
For me, a window is a special object, variegated in its form, that carries a significant meaning.
Windows expands one after another and this action is incorporated onto paper.
我的作品是由在没有窗户的小房间里的生活经验开始的。
对我来说窗户是特别的事物，包含着多样的形态和意义。
我将我眼里窗户的连贯和扩张表现在纸上。
EXHIBITION
[경력 経歴]
2017 홍익대학교일반대학원판화과재학중
2016 홍익대학교판화과졸업
2017年 弘益大学一般大学院パンファグァ在学中
2016年 弘益大学パンファグァ卒業
[전시 展覧会]
2018 신진작가발언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한국
2018 세계의 다리, 에코락 갤러리, 서울, 한국
2017 석사학위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한국
2017 내일의 방, 암웨이 미술관, 성남, 한국
2016 ‘숨바꼭질, 판화展’, 갤러리 피아노키오, 양평, 한국
2016 ‘대화, 판화가들展’,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서울, 한국
2015 제 17회 ‘International Biennale of Engraving of Sarcelles 학생 교류전’, Sarcelles, France
외 다수
2018新進作家バルオンチョン、アートスペースクォルリア、ソウル、韓国
2018世界の足、エコラクギャラリー、ソウル、韓国
2017修士学位請求戦、弘益大学現代美術館、韓国
2017明日の部屋、アムウェイ美術館、城南、韓国
2016'鬼ごっこ、版画展'、ギャラリーピアノ紀保、楊平(キョンギド・ヤンピョン)、韓国
2016'対話、版画家展'、ソウル市立慶熙宮美術館、ソウル、韓国
2015第17回'International Biennale of Engraving of Sarcelles学生交流展'、Sarcelles、France
他多数
Representativ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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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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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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