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미, LEE Seomi, 李瑞薇, 하늘로, 44 × 44 cm, Polyethylene terephthalate film/etching ink/monotype, 2017




작품 소개




어미새가 아직 날지 못하는 새끼새를 업고 날고 있다.
실제로 그런 일은 없지만 스스로 날지 못할 때 인생의 어머니들은 어린 손을 잡고 세상을 구경시켰다.
엄마천사

親鳥がまだ飛べない小鳥を背負って飛んでいる。
実際にそんなことはないが、自ら飛ぶことはないとき人生の母親たちは幼かった手を取って世界を見物させた。
母天使



- 작품노트 中에서 -








작가 소개



이서미, LEE Seomi, 李瑞薇 [1972~] 작가정보 더보기>


 경력

2012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수료
1998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2001-2018 개인전 18회

 단체전 (190여회)
- 2016 국제 판화 비엔날레, 리마, 페루
- 2015 Print : Unity in Diversity,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 2014  오마주 현대미술 41인전, 박수근 미술관, 양구
 What is Print? – Beyond the Border, 이치하라 레이크사이드 미술관, 일본
 PrintMaking,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 2013  평창 동계스폐셜올림픽 Art Link Project, 인사아트센터, 서울/평창
- 2012 Work on Joyfulness, Shin Hwa Gallery, 홍콩
 현대미술사용설명서, 포스코미술관, 서울
 맛있는 미술 ART & COOK, 세종문화회관, 서울
- 2010 Tool, tool, tool,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HOT PLATE, Phoenix Brighton Gallery, East Sussex, UK
 Crossing Over, Making Contact, Northwest Reno Library,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