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소피아갤러리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2길 50-5)

일시 : 2018.7.16. - 8.18

중국 항주에 위치한 중국4대 미술학원중 하나인 중국미술학원 출신 한국, 일본, 대만 작가가 전시에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한국 김명진, 권현옥, 김민정, 일본 塩見貴彦, 橋瓜良, 石坂美穗 대만 吳英杰 등 중국미술학원 국제교육학원 동문 작가 7인이다

중용’에 “널리 배워나가며, 상세하게 물으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변별하며, 확고하게 실천해야 한다(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중 博學審問을 따서 만든 이번 전시는 2013년 중국 항주에 이어 2회째 이어온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