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말하고자 하는 것 들을 더욱 비틀고 다르게 표현하고 즐깁니다. 그렇게 조금은 기괴한 이미지의 드로잉들을 기반으로 판화, 타투 등 여러가지 매체로 작업을 합니다. 그로 인해 이미지의 형태가 일그러지고 기이하며 표현 방식은 집요하고 세밀하고 섬세하다. 본인의 일상생활 속에서 본인 자신에 대한 불만이나 신세한탄 같은 내용이 많다.

他人から認めてもらうために言わんとすることを、意図的にねじって違う表現をすることで楽しむ。このような少し奇怪なイメージのドローイングを中心に、版画やタトゥーなど、いろいろな媒体で製作している。そのため、イメージの形態が歪んで奇異であり、表現方式は執拗で精密で繊細だ。作家の日常生活の中で感じている自分自身に対する不満や愚痴のような内容が多い。

I like to express normal thought differently. So I draw things more distorted, twisted. Because I sincerely hope to be praised.
Based on the uncanny drawing from desire for compliment, I work various types of mediums such as print making, tattoo.

EXHIBITION

 
 [경력 経歴]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Hongik University Visual communication graduated.)
홍익대학교 판화과 석사 졸업 (Print making The master course Hongik University.)

弘益大学視覚デザイン科卒業（Hongik University Visual communication graduated）
弘益大学版画科修士卒業（Print making The master course Hongik University）

 [전시 展覧会]
2015 아시아프 (2015 asyaaf )
2016 대안공간눈 (2016 space noon)
2017 페이머스그라운드 (2017 famus ground)

2015アジアプ（2015 asyaaf）
2016代替スペース目（2016 space noon）
2017ペイモスグラウンド（2017 famus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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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resentativ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