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동네 풍경을 그리는 서양화가 임상희 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풍경들은 그곳 주민들만 거주하는 공간이 아닌, 마치 어릴적 내가 살았던 곳이라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동시에 그것들에 대해 동질감과 따듯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201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진행 중인 이러한 작업은 신도시화 되는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달동네에 대한 아쉬움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서민적인 삶과 현장적인 삶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의 시리즈를 REAL VIEW라 칭하고 있습니다.

こんにちは、貧民街の風景を描く洋画家イムサンヒです。
作品に登場する風景はそこの住民だけが居住する空間がなく、まるで幼い頃私が住んでいた所だという感じを持つようにします。 同時に、それらについて同質感と暖かかった思い出を思い浮かぶようにします。 2010年から始めて、現在まで進行中のこのような作業は新都市化する社会から消えていく下町のことに対する残念さとその中で感じられる庶民的な生活と現場的な生活の様子を表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作業のシリーズをREAL VIEWと称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