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과 지식사이(Otherly Space/Knowledge) 3월 2일부터 25일까지

감각과 지식사이(Otherly Space/Knowledge) 3월 2일부터 25일까지 (해외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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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 지식사이

Otherly Space/Knowledge






< 우리의 뮤즈(귀로 보기 > 에바라 2016

 


< 센싱 스트림 -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 류이치 사카모토 + 다이토 마나베 2014

 

< 비행하는 팬터그래프 > 이상원 & 하르셰 아그라왈 2016
 

< 퍼스펙션 > 피어스 바르네크 & 매튜 비더만 2015 




Otherly Space/Knowledge from everyday-practice on Vimeo.



 

"감각과 지식사이(Otherly Space/Knowledge)"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32일부터 25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지난 32일부터 25일까지 '감각과 지식 사이(Otherly Space/Knowledge)' 전을 ACC 문화창조원 창제작 스튜디오와 볼트 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술의 혁신에 따른 우리 사회의 변화,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에 대한 인식을 예술을 통해서 성찰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ACC 창제작스튜디오를 전시 공간으로 공개했다. ACC 창제작스튜디오는 융복합 콘텐츠 연구·제작을 위해 전문가들만 이용 가능한 곳으로, 이번 전시에서 스튜디오의 오디오 비주얼 디지털 미디어 특화 실험 제작 시설과 무대 장치, 주요 장비를 비롯해, 워크룸, 기계·조형 스튜디오 등을 작품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아베 카즈나오 협력 감독이 맡았다. 그는 전 야마구치예술정보센터 부관장으로,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다양한 기획과 프로듀싱 경험을 가진 세계적인 감독이다. 그는 기술의 혁신과 사회변화 사이 우리의 현주소 정리가 필연적임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변화와 기술발전의 관계는 과연 예측 가능한 우호적인 관계 혹은 불분명한 관계인지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했다고 전시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참여작가로는 일본의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토 마나베를 비롯하여, 국내작가인 문경원&전준호 등 이미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15명이 함께했다.

'마지막 황제 OST',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는 'OK Go'와 뮤직비디오 협업으로 주목받은 다이토 마나베와 함께 '센싱 스트림-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시각적으로 만들어 대형 프로젝션 이미지와 음향으로 구현한 것이다. 카셀 도큐멘타(2012), 베니스 비엔날레(2013)에 참여한 문경원과 전준호는 군사경계선 근처 대성동 마을을 다룬 영상 작품 '자유의 마을'을 전시했다. 매튜 비더만과 마르코 펠리한은 테크놀로지와 인간 사이의 접점과 경계선을 모색하는 '우린 그 무엇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습니다(We Should Take Nothing for Granted)'라는 작품을 했다. 이외에 하르셰 아그라왈은 관람객이 드론을 조종하여 그림을 그리는 작품 '비행하는 팬터그래프'을 전시했다. 이 작품은 드론과 공동으로 작업하는 새로운 예술적 표현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에바라, 쇼 미야케, 카일 맥도날드, 피어스 바르네크 등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들을이 함께 전시되었다.

한편, 32일 오픈식에서 작가 에바라는 <개미의 자궁> 이라는 작품을 아시아문화전당 야외에 대형으로 설치된 미디어월을 이용한 미디어 설치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 글 / 파트론 센터  -
 기사작성 2018.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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